전남도 큰비쑥 활용 연구 첫 추진 여부·빈대 대응계획 질의
오미화 위원, 큰비쑥 활용 연구의 첫 시작 여부와 전남도 식물 여부 질의
안양준 원장, 큰비쑥 연구는 올해 첫 추진이라 밝히며 빈대 대응 계획은 미수신 답변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큰비쑥 활용방안 연구와 빈대 관련 대응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큰비쑥 활용방안 연구가 올해 처음 시작된 것인지, 전남도에만 해당하는 식물인지, 다른 지역의 유사 연구 사례와 제주도 연구와의 차별성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연구 실적이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그리고 빈대 관련 예방조치나 대응 계획이 보건환경연구원에 내려온 것이 있는지도 함께 질의했다.
안양준 원장은 큰비쑥 연구는 올해 처음 시작한 것이며, 큰비쑥은 전남도만의 식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료를 확인한 결과 비쑥 연구 사례는 일부 있었지만 큰비쑥 자체에 대한 연구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량 재배를 통해 자원을 선점하고, 항균·항산화 외에 파골세포 분화 억제효과나 향기성분을 활용한 제품개발 등 다른 활용방향을 찾겠다고 말했다. 빈대 문제에 대해서는 관련 계획이 따로 내려온 것은 없으며 질병관리청에 문의해 보건환경연구원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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