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결핵 고위험 원인·잠복결핵 관리 실태 도마에

이름
김재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보성 제1선거구 보성읍, 노동면, 미력면, 득량면, 회천면, 웅치면

전남 결핵 신환자 비율과 연령표준사망률의 높은 배경으로 고령 인구 비중과 잠복결핵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질의

노인요양시설·사회복지시설·노숙인 시설 결핵 대응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 강화와 내년 사업 استمرار 검토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의 결핵 신환자 비율과 연령표준사망률이 높은 배경, 잠복결핵 검진사업의 역할과 관리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전남이 결핵 신환자 비율과 연령표준사망률이 높은 상황을 언급하며, 고령 인구 비중이 원인인지와 함께 집단시설 종사자 잠복결핵 검진사업의 역할을 확인했다. 또 전북의 노인 결핵 이동검진사업 사례를 들어 전남의 대응 방안을 물었고, 노인요양시설 입·종사자 잠복결핵 검사 결과와 20쪽 자료의 수치 차이, 과태료 부과 여부와 관리 실태를 따져 물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과 노숙인 시설 등은 시장·군수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보건환경연구원이 더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양준 원장은 전남의 결핵 비율이 높은 이유로 고령 인구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점과 이에 따른 면역력 저하를 들며, 잠복결핵이 결핵환자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또 잠복결핵 검사는 보건환경연구원이 맡고 있으며, 결핵검사는 보건복지국이 별도로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인요양시설 자료와 20쪽 자료는 대상이 달라 수치가 다르다고 했고, 사회복지시설과 노숙인 시설 등은 시군 보건소를 통해 접수되는 집단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역학조사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인시설 잠복결핵 관리는 시책 차원에서 추진해 왔으며, 약물 부작용과 권한 한계가 있어 보건복지국과 협의해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가고 점검 강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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