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잠복결핵 41%…보건복지국 협력 필요성 부각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잠복결핵 41% 발표 뒤 보건복지국과의 연계 부족 지적

결핵 등 3대 질병 대응 위해 협력·데이터 축적과 지속 조사·추적 관찰 필요성 제기

2023년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잠복결핵 실태와 결핵 등 3대 질병 대응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가운데 41%가 잠복결핵 환자라는 발표 이후 보건복지국이 불쾌한 반응을 보인 이유를 물으며, 기관 간 연계 부족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결핵 등 3대 질병에 대한 대책 마련 과정에서 보건복지국과의 협력과 데이터 축적이 중요하다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조사를 지속하고 추적 관찰을 통해 대응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복지국이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관련 조사는 계속 유지돼야 하며, 보건복지국과의 협력을 전제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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