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명진 위원, 1월 11일 사건 보고서 누락 질타…시민안전실 “워킹그룹 꾸려 반영”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2022년 1월 11일 사건 보고서 누락 경위와 부실공사척결추진단 연속성·안전관리 워킹그룹 운영 방안 추궁

박남주 시민안전실장, 보고서 누락 사과와 시민안전실 컨트롤타워 역할 유지·민간전문가 워킹그룹 구성 및 정책 반영 방침 설명

2022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2022년 1월 11일 사건의 보고서 누락 경위와 부실공사 방지대책의 연속성, 민간전문가 중심 안전관리 워킹그룹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2022년 1월 11일 발생한 사건이 시민안전실의 ‘2022년 주요성과와 반성’ 보고서에 한마디도 언급되지 않았다며, 제목에 ‘반성’이 들어간 만큼 해당 사안에 대한 성찰이 빠진 이유를 물었다. 이어 당시 부실공사척결추진단 운영의 연속성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또 최근 거론된 민간전문가 중심의 안전관리 워킹그룹이 어떤 방식으로 구성·운영될 것인지 설명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보여주기식 조직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 역할과 정책 반영 체계를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해당 사건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보고서에 관련 내용이 빠진 것은 누락이었다고 사과했다. 그는 안전 관련 기능은 현재도 시민안전실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고, 부실공사 방지대책은 실제 공사 관리·감독을 맡는 부서로 이관됐지만 시민안전실도 건설공사 안전 문제를 함께 챙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매뉴얼과 현장 점검 문제 등을 다시 점검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워킹그룹 구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워킹그룹 의견이 매뉴얼 개정과 안전 업무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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