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고용비율 개선·뿌리산업 준비 상황 점검
한숙경 위원, 외국인 고용비율·비자 유형·숙련인력 교육지원 점검
뿌리산업 실태조사와 자문위원 구성, 기회발전특구·특화단지 준비 상황 질의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외국인 고용비율과 비자 유형, 숙련 인력 교육 지원 방안 등 뿌리산업과 기회발전특구·특화단지 준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외국인 고용비율이 현재 20% 수준인지 확인하며 비자 유형과 숙련 인력 교육 지원 방안을 물었다. 이어 뿌리산업 실태조사와 자문위원 구성의 실질성도 점검하면서, 기회발전특구와 특화단지 지정 준비 상황과 제도 보완 필요성까지 함께 질의했다.
김종갑 전략산업국장은 외국인 고용비율 기준이 올해 법무부 건의로 20%에서 60%로 개선됐다고 설명하며, 실제 현장에서는 대불산단 기준으로 외국인 고용 비중이 60%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로 E9, E7 비자를 받고 들어오며, 회사 차원에서 자체 교육을 강화하고 있고 국내 자격 취득 지원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 뿌리산업 자문위원은 협회 추천과 기업 활동 인력까지 포함해 구성했고, 기회발전특구와 특화단지는 성격이 다른 제도로 두 가지를 모두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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