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3

전남 e-모빌리티 전용도로 제한 해소·지원 확대 논의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전남 e-모빌리티 투자선도지구 입주기업의 소형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 제한 해소와 클러스터 지원, 이차보전 기간 연장 필요성이 제기됨

전남도, 실증 통해 안전성 입증 뒤 전용도로 진입 재검토와 내수 시장 확대 방안 검토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e-모빌리티 투자선도지구 입주기업의 전용도로 진입 제한 해소 방안과 클러스터 지원, 이차보전 기간 연장, 지역 내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2023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서 투자선도지구로 100억 원을 확보한 점을 축하하면서, 전남 e-모빌리티 투자선도지구 내 입주기업들이 소형 자동차의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 제한 등으로 겪는 애로를 해소할 방법이 있는지 물었다. 또 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과 이차보전 기간 연장 필요성을 제기하고, 지역 내 판로 확대를 위해 22개 시군이 소형 e-모빌리티를 구매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김종갑 전략산업국장은 소형 자동차의 전용도로 진입 문제는 과거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통해 한차례 허용됐으나, 다른 지역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뒤 다시 묶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에서 다시 실증을 해 안전성을 입증하면 재검토하겠다는 결론이 나와 전남경찰청과 준비 단계에 있으며, 내년부터 1~2년간 실증 데이터를 확보해 국토부와 경찰청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재 양성과 내수 시장 확대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사도 전기차 보조금의 일부를 e-모빌리티에 지원하는 방안을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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