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바이오기업 플랫폼·인력양성 방안 집중 점검
전남 바이오기업 플랫폼 개설과 전문인력 채용·양성, R&D 지원사업 추진 현황 질의
도내 바이오업체 약 280곳 확인, 산학연병 협력과 GMP 교육 기반 전문인력 양성 강조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도내 바이오기업 플랫폼 개설과 전문인력 채용·양성, 화장품 천연오일 원료 추출 및 바이오메디컬 R&D 기반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도내 바이오 기업을 위한 플랫폼 개설 내용과 함께, 도내 예산으로 길러온 바이오 전문인력을 지역기업에 채용하는 방안, GMP 교육기관 및 인력양성 계획, 산학연병 협업을 통한 추진 현황을 질의했다. 이어 화장품 천연오일 원료 추출 및 표준화 기반 구축 사업의 매칭 지역과 바이오메디컬 R&D 기반 글로벌 진출 지원의 품목·진출국도 물었다.
윤호열 원장은 도내 바이오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약 280여 개의 바이오 업체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남의 가장 큰 애로가 인력 부족이라고 밝히며, 산학연병과 민간이 함께 협약과 역할 분담을 이어 왔고, 2014년부터 지정받은 교육기관 운영 경험과 생물의약센터의 GMP 교육시설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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