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이오진흥원 연구원 처우 개선·채용 대책 요구
전남바이오진흥원 연구원 처우 개선과 인재 채용 진입장벽 완화 추진 여부 및 대책 마련 요구
전남바이오진흥원 최근 3년 이직률 7%·결원 31명 설명, 임금 개선과 비교분석표는 별도 보고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바이오진흥원 연구원 처우 개선과 인재 채용 진입장벽 완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연구원 처우 개선과 인재 채용 진입장벽 완화가 실제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이직률과 결원 현황, 임금 개선안 반영 시점, 타 지역과의 임금 비교 여부와 비교분석표 제출을 요구했다. 또 채용 과정에서 이직을 줄일 수 있는 개선 방향을 묻고, 관련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호열 원장은 최근 3년간 이직 인원이 29명가량으로 연평균 약 10명, 전체 150명 기준 이직률은 7%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결원 31명 가운데 20명은 증원을 진행했고, 나머지 11명은 예산이 반영되면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임금 개선은 누적된 격차와 규정 개정의 어려움으로 지연되고 있다며 내년에 다시 보고하겠다고 했고, 비교분석표는 준비해 별도로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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