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욱, 학생 질병 현황 자료 부실 제출 추궁…교육청 "난치병 학생 603명"
학생 질병 현황 자료 부실 제출·파악 미흡 추궁, 난치병 학생 수·지원 현황 질의
학교별 원천자료 수합 부담·개인정보 보호로 자료 제출 난항, 난치병 학생 603명 파악
2022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학생 질병 현황 자료 제출과 난치병 학생 지원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학생 질병 현황 자료를 요청했지만 최근 5년치 대신 올해 1년치 표 한 장만 제출됐고, 그마저 받는 데 3주가 걸린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교육청이 학생 질병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묻고, 현재 난치병 학생 수와 이들에 대한 출결·병원비 지원 현황도 질의했다.
김환식 부교육감은 원천자료를 학교별로 일일이 수합해야 하고 학교 업무 부담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도 있어 자료 제출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교사들의 코로나19 대응 등으로 자료 수집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현재 난치병 학생은 603명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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