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첫 해양형 생존수영 교육장 운영 실적 90% 넘어
전남 첫 해양형 생존수영 교육장 운영 실적 90% 넘어
생존수영 지도자 자격 절차 지연에 따른 대체 인력 확보 보완 주문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 최초로 개장한 해양형 생존수영 교육장 운영 현황과 생존수영 지도자 인력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전남 최초로 개장한 해양형 생존수영 교육장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현재까지의 실적 비율과 운영상 애로사항을 물었다. 또 태풍과 해파리 등 외부 변수에 따른 안전 대책을 확인하고, 생존수영 지도자 자격증 취득에 4개월 이상 걸리는 절차상 문제로 인해 대체 인력 확보가 어려운 점을 지적하며 보완 방안을 주문했다.
강종구 소장은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날을 제외하면 계획한 21개교 중 18개교 정도가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김정희 원장은 현재 운영 실적이 90% 이상이며 시설을 잘 활용하고 있고, 태풍이나 재난으로 인한 큰 피해 없이 안전상 문제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존수영 자격증 취득이 필요한 강사 공백에 대비해 대체 인력을 사전에 파악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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