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도서관 주차난·이설 추진 놓고 논의
목포도서관 주차난 해소와 이설 추진 필요성 제기
이설 검토와 주민·학생 이용 방안 마련 언급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목포도서관의 주차난과 이설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목포도서관의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부지 확보가 어려운 상황을 지적하며, 이설 추진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 물었다. 또 이설이 결정될 경우 지역주민 반발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사전에 충분한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춘호 목포도서관장은 목포시와 도교육청과 협의를 거쳤지만 현재 위치에서 지역주민을 설득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크고, 주차타워 건립도 부지 협소로 쉽지 않아 장기적 관점의 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설과 관련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본관이나 교육청 소속 도서관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교육감과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휴관일 안내와 프로그램 운영은 충분한 홍보와 준비를 거쳐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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