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08

특성화고 예산 늘었지만 전출 증가…근본 대책 촉구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특성화고 예산 확대에도 학생 전출 증가, 학과·학제 재구조화 등 근본 대책 촉구

학생 눈높이 맞춘 학과 구조조정·중학교 진로지도·직업체험 확대 추진

2022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특성화고 예산 확대에도 학생 전출이 늘어나는 문제와 학과 구조조정 등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특성화고 예산 지원이 2020년 148억원에서 2021년 265억원으로 급증하고 2022년에도 240억원 수준이 투입됐는데도 학생 전출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직업계고에서 일반고로 진로를 바꾸는 학생이 증가하는 배경에는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학과 편성과 내용적 지원 부족이 있다며, 원인 분석을 위한 연구·용역과 학과 및 학제 재구조화 등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환식 부교육감은 예산 지원이 늘어나는 반면 특성화고 학생이 줄어드는 상황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다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학과 구조조정과 중학교 단계의 체계적인 진로지도, 직업체험 확대를 추진 중이고 올해 진행 중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가 연구 필요성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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