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도서관 도서 미회수 대책·대체 방안 검토 질의
박현숙 위원, 나주도서관 도서 미회수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 대책 질의
양창완 관장, 반납 독려·전화 회수 병행 및 필요 시 대체 방안 검토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나주도서관 도서 미회수 현황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나주도서관의 도서 미회수 현황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처방안을 물었다. 아울러 회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필요할 경우 대체 방안 검토 여부도 함께 질의했다.
양창완 나주도서관장은 운영 세칙에 따라 도서 대출은 15일, 1인 10권 범위로 운영하고 있으며, 반납 기한이 다가오면 예고를 하고 이후에는 독촉 메시지와 전화 연락을 통해 회수를 시도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화번호나 주소 변경 등으로 2년간 추적해도 연락이 닿지 않는 사례가 있어, 결국 2년이 지나면 폐기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는 도서 회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도, 필요한 경우 대체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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