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08

광주시의회 산건위, 그린카진흥원 성과급·연구수당 민원 점검

이름
김나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6선거구 건국동, 양산동, 신용동

시민제보 바탕 그린카진흥원 성과금·연구수당·초과근무 민원 및 감사원 조사 여부 질의

감사원 조사상 문제없음 확인·퇴직자 성과급 평가방식 및 초과근무 제도 개선 검토

2022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그린카진흥원의 성과금·연구수당·초과근무 관련 민원과 감사원 조사 경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장은 시의회 게시판 시민제보를 언급하며 그린카진흥원의 성과금, 연구수당, 초과근무 관련 민원 내용을 질의했다. 그는 감사원이 지난 2월 해당 사안을 조사한 사실이 있는지와 추가 자료 제출 이후 진행 상황을 물었다.

또 퇴직자의 성과급 평가가 낮아졌다는 민원 주장과 연구수당 지급 과정에서의 기여도 반영 문제를 확인했다. 아울러 시간외근무 보상과 대체휴무 도입 등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덕모 원장은 감사가 아니라 조사 차원에서 관련 확인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는 감사원 조사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됐지만, 퇴직자 성과급 평가 방식과 관련해서는 내부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 중이며 연말까지 규정 정비 여부를 포함한 개선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효희 경영지원실장은 지난 2월 감사원 광주본부 관계자가 경영성과급과 연구수당, 시간외근무 관련 민원에 대해 조사했고, 진흥원이 소명자료와 추가 자료를 제출한 뒤 현재까지 별다른 통보를 받지 않았으며 감사원에도 문제가 없으면 별도 통보가 없을 것이라는 취지의 답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민원인의 경우 퇴직으로 다음 해 1월 근무평정을 받을 수 없어 최저점 기준으로 성과급이 지급됐고, 연구수당은 연구책임자 평가에 따라 지급되며, 시간외근무는 총인건비 제한과 노사합의에 따라 월 15시간 안팎으로 운영하고 초과분에 대해서는 대체휴무제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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