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08

명진 위원, 광주형 자원봉사 실비 기준 명확화 촉구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광주형 자원봉사플랫폼 참여 인원 급감 원인과 실비 지급 기준·배정 방식 명확화 촉구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예산 축소와 실비 없는 자발적 봉사활동 전환에 따른 지급 규모 축소 및 기준 구체화 개선 방침 설명

2022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형 자원봉사플랫폼 참여 인원 감소와 자원봉사 실비 지급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광주형 자원봉사플랫폼 참여 인원이 2020년 6015명, 2021년 4000명에서 2022년 1327명으로 크게 줄어든 이유를 물었다. 이어 실비를 지급하는 자원봉사와 지급하지 않는 자원봉사의 구분 기준이 무엇인지, 실비 지급 대상은 어떤 방식으로 배정되는지 따져 물었다.

또 포항 태풍 피해복구 지원활동처럼 같은 현장에 참여하고도 일부만 사회공헌 실비를 받는 구조가 맞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자원봉사 참여와 실비 지급 과정에서 쿼터 차이로 인한 불이익이나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기준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이엽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참여 인원 감소와 관련해 예산 축소 영향이 있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박순갑 사무처장은 사회공헌 실비 예산이 2020년 6000만 원, 2021년 3000만 원으로 줄었고, 실비를 받은 사람과 받지 못한 사람 사이의 차이를 고려해 실비 없는 자발적 봉사활동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실비 지급 규모를 축소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 실비는 3시간 이상 활동 시 교통비와 식비를 포함해 1만 원이 지급될 수 있으며, 사회공헌 실비는 재난 대응이나 농촌지역 방문처럼 기피되거나 이동 부담이 큰 활동에 기준을 세워 지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비 지급 활동은 시·구 센터가 함께 모집해 진행해 왔고, 위원 지적을 반영해 추천과 운영 기준을 더 구체화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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