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유아교육진흥원 인력 부족·증원 필요성 도마에
유보통합 선제 대응 속 유아교육진흥원 인력 부족 우려
교육연구사·상담인력 증원 및 인건비 반영 필요 제기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유보통합 대응과 유아교육진흥원 인력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부위원장은 유아교육진흥원이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력 증원을 위해 어떤 방안을 추진해 왔는지, 그동안 관련 건의는 있었는지 물었다.
서정인 원장은 전남의 만 3~5세 유아가 약 3만 411명에 이르지만 체험과 연수를 담당하는 교육연구사는 3명뿐이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또 상담 업무를 맡을 전문인력도 필요하지만 관련 규정에 상담이 명시돼 있지 않아 상담사, 모래치료사, 언어치료사 등의 증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본예산에 인력과 인건비 반영을 요청했으나 상담실만 반영됐고 인건비는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직속기관 용역에서도 기관의 상황을 설명하고 의견 반영을 건의했다고 전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