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08

광주시의회 행자위, 공무원교육원 명칭·혁신방안 집중 점검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박필순 위원, 공무원교육원 명칭·교육대상 확대·혁신 인력체계 및 교육과정 운영 점검

이달주 공무원교육원장, 명칭 추가 논의·전문인력 충원 검토·외부 전문가 참여 및 교육환경 개선 추진

2022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공무원교육원 명칭의 적절성, 교육대상 확대 가능성, 혁신 인력체계와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공무원교육원 명칭이 목표와 방향에 맞는지와 교육 대상을 공무원 외 공익활동 주체까지 넓게 볼 필요가 있는지 질의했다. 또한 교육원 혁신을 위해 개방형 전문인력 충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기획 단위나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훈련심의위원회 운영 실적과 교육과정 기획 구조, 중견간부 양성과정의 직무연구과제 공개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교육시설 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 시대 변화에 맞는 교육공간 자문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기본계획과 인사정책관실·공무원교육원 간 협업 필요성도 점검했다.

이달주 공무원교육원장은 '공무원교육원' 명칭을 두고 제기된 문제의식에 공감하면서도, 현재는 공무원교육이 중심인 만큼 향후 지방자치 활성화 취지까지 담을 수 있는 방향으로 추가 논의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혁신은 일회성 계획서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며 지속적으로 추진 상황을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했고, 전문직 요원 충원도 정원 한계 속에서 어떤 분야를 우선 임기제로 채용할지 열린 사고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 외부 전문가 참여 필요성은 감사하게 받아들여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교육훈련심의위원회는 연 1회 이상 운영되고 교육과정 초안 심의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견간부 양성과정의 직무연구과제는 보고서로 작성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정책 반영도 제안하고 있으며, 교육공간 개선과 화상교육 환경 구축도 연구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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