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규, 광주시 장애인정책 계획안 연계 부족 지적…추가 보완 예고
서용규 위원, 광주시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안의 장애인계 연계 부족·핵심 현안 누락 지적
김만수 원장, 추가 의견수렴과 공청회 거쳐 계획안 보완·누락 과제 반영 방침
2022년 11월 8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제2차 광주광역시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안의 장애인계 연계 여부와 현안 반영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제2차 광주광역시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안이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광주장애인총연합회 등 장애인계와 충분히 연계돼 마련됐는지 따졌다. 그는 구두 자문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장애인회관, 농아인복지관, 장애인수련원 문제와 시·구 매칭사업 등이 계획안에 빠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과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보완 여부를 물었고,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건립 진행상황도 질의했다.
김만수 원장은 1차 연구는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맡았고 2차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관련 단체들과 연계해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93개 장애인단체에 공문을 보내고 구글폼 등으로 정책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10월 19일 설명회 이후 제기된 의견을 시와 협의해 계획안에 반영하고,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추가 의견수렴을 거쳐 11월 30일 2차 공청회를 열어 다시 수정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장애인회관, 농아인복지관, 수련원 문제와 시·구 매칭사업도 빠지지 않도록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손옥수 복지정책과장은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건립은 자신의 소관 부서가 아니어서 정확한 진행상황을 현장에서 설명하기 어렵다며 자료로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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