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청년사업 5개소 축소 공방…정철 '불투명' 오종우 '절차대로'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정철 위원, 청년문화센터·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10개소 계획의 5개소 축소 경위와 불명확한 선정 기준 문제 제기

오종우 인구청년정책관, 사업계획서의 사후관리·보조금 관리 문제로 5개소만 선정하고 규정에 따라 공모 절차 진행 중 설명

사업 규모 축소의 투명성과 선정 절차의 타당성을 둘러싼 전라남도의회 내 입장 충돌

2023년 11월 3일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년문화센터와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이 당초 10개소에서 5개소로 축소된 경위와 선정 절차의 타당성을 두고 정철 위원의 문제 제기와 오종우 인구청년정책관의 규정에 따른 불가피한 조정 설명이 맞섰다.

정철 위원은 청년문화센터와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이 당초 10개소로 계획됐는데 별도 설명 없이 5개소로 축소돼 추진된 경위를 따져 물었다. 그는 사업 계획과 명칭, 절차가 수시로 바뀌면서 의회와 참여 지역에 충분한 설명이 없었고, 선정 기준도 불분명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모에 다수 지역이 참여한 만큼 보완 절차를 거쳐서라도 당초 계획대로 추진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종우 인구청년정책관은 상반기 공모에서 10개소를 선정하려 했지만 접수된 사업계획서 가운데 사후관리나 보조금 관리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 사업이 많아 5개소만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34개소가 응모한 뒤 하반기에는 13개가 접수돼 1차 서면심사로 7개를 추린 뒤 현장실사를 거쳐 5개소를 최종 선정하는 등 공모 절차를 규정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양측의 충돌은 사업 규모 축소와 선정 절차의 타당성을 둘러싸고 드러났다. 정철 위원은 10개소 계획이 5개소로 줄어든 과정이 임의적이고 불투명했다고 봤다.

반면 오종우 인구청년정책관은 사업계획서 검토와 심사 절차에 따라 불가피하게 조정한 것이라고 맞섰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