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청소년 사업 예산 삭감 대응 방안 질의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청소년 사업 예산 대폭 삭감 속 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 대응 방안과 사업 지속 가능성 질의

청소년 근로권익보호·장애학생 성인지 교육·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중단 우려에 예산 확보 방안 모색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소년 사업 예산 삭감에 따른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의 대응 방안과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의 청소년 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된 상황에서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의 대응 방안과 사업 지속 가능성을 물었다. 특히 청소년 근로권익보호, 장애학생 성인지 교육,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등이 중단될 경우의 영향과 도 차원의 예산 확보 방안이 있는지를 질의했다.

양미란 원장은 국가 차원에서 청소년 분야 예산 173억 원이 삭감됐고 전남에서도 3억 5000만 원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 22개 시군 청소년지도사들과 함께 의회와 도, 국회의원 등을 찾아다니며 예산 삭감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사업이 사라지는 상황을 막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시도처럼 자체 예산을 확보하는 방법도 고민 중이며, 전남도와 미래재단이 함께 사업을 지켜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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