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소년 예산 삭감에 문화체험·교류 축소 우려
청소년 예산 삭감으로 전남 청소년들의 문화체험과 교류 기회가 크게 줄었다는 지적
전남도가 청소년 최소 기회 확보를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는 요청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소년 예산 삭감에 따른 문화체험·교류 기회 축소와 최소한의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청소년 예산이 삭감되면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어울림마당, 동아리 지원사업 등이 없어져 전남 청소년들의 문화체험과 교류 기회가 크게 줄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가 차원의 지원이 줄어든 만큼 도가 중심이 돼 최소한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미란 원장은 박원종 위원이 청소년 지도사들과 미래재단을 위해 힘을 보태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전남이 청소년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으며 지사와 위원들의 지원에 힘입어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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