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청년노동자 사망사고 책임·GGM 실적 점검
광주 청년노동자 사망사고 원인·책임 규명과 GGM 생산·판매 실적·복지 대비책 점검
산재 사망사고 철저한 진상조사·예방 강조, GGM 누적 생산 5만 대 확인
2022년 11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지역 청년노동자 사망사고 원인과 책임, GGM 생산·판매 실적 및 근로자 복지 대비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광주지역 청년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고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산재 사망사고가 반복되는 이유와 책임, 향후 진상조사와 예방 대책을 물었다. 이어 GGM의 분기별 생산·판매 실적 파악 여부와 목표 달성 가능성을 따졌다.
또 판매 부진이 근로자 복지와 직결될 수 있다고 보고 대비책을 물으며, 시와 의회가 관련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한 입장도 질의했다.
김용만 노동정책관은 해당 사망사고는 근로환경이 좋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책임은 사회와 지역사회, 시와 기업 모두에게 있다고 밝혔다. 또 철저한 진상조사와 예방이 중요하다고 했고, GGM 관련해서는 생산 세부자료 답변에는 한계가 있지만 앞으로 전문가그룹 등과 함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혜숙 상생일자리팀장은 GGM 생산 실적과 관련해 지난해 9월 생산 시작 이후 현재까지 5만 대 규모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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