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노동자 권익보호 센터, 원스톱 구조 정비 필요성 제기
노동자 권익보호 센터 체계 광역·자치구별 원스톱 구조 정비 필요성 제기
권역별 거점 확대 공감 속 3개 센터 통합 연결 구조·홍보 추진
2022년 11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노동자 권익보호 센터 체계를 광역·자치구별 원스톱 구조로 정비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노동자 권익보호 센터를 노동센터, 비정규직지원센터, 청소년노동인권센터로 나누는 현재 방식이 합리적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광역센터와 자치구별 센터 체계로 정비해 노동자가 한곳만 찾아가도 상담과 연계가 이뤄지는 원스톱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현재 센터 구성이 시민 편의보다는 기관 중심으로 짜인 기형적 구조일 수 있다며, 통합번호 운영 등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만 노동정책관은 예산이 수반되지만 권역별 거점을 더 늘릴 필요성에는 공감하며, 센터들과 충분히 논의해 특정 단체 중심이 아니라 권역 확대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노동 관련 3개 센터를 널리 알리기 위해 통합 연결 구조와 함께 유튜브 형식의 홍보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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