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3

전남개발공사 안전감사제 효과 점검…지적 건수 20건 이상서 1건으로

이름
신승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1선거구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전남개발공사 안전감사제 운영 현황과 주요 위험요인·재발 방지 대책·사고 예방 효과 확인 요구

안전감사제 도입 후 지적 건수 20건 이상에서 1건으로 감소, 안전관리 강화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의 안전감사제 운영 현황과 사고 예방 효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전남개발공사가 연초 도입한 안전감사제 운영 현황을 물으며,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위험요인과 재발 방지 대책, 그리고 실제 사고 예방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장충모 사장은 지난해 넘어짐이나 물건 낙하로 인한 경미한 사고가 5건가량 있었지만, 안전담당자와 감사실, 안전전문기관이 함께 점검하는 안전감사제를 도입한 뒤 지적 건수가 20건 이상에서 1건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낙상과 물건 낙하 등 현장의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 예산 확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외부 전문 컨설팅, KOSHA-MS 적용과 갱신 심사, 시공사·하도급업체·현장감독자와의 안전협약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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