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인사·채용·경영혁신 논란 집중 질의
전남개발공사 감사 지적된 인사위원회 심의 부적정·국가유공자 우선 고용 부적정 원인 질의
부동산 개발 분야 지역제한 채용 완화 배경과 대통령 표창·사회공헌 주도 경위 설명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의 인사위원회 심의 부적정, 국가유공자 우선 고용 부적정, 지역제한 채용 완화 배경과 경영혁신 및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전남개발공사 감사 지적사항으로 나온 인사위원회 심의 부적정과 국가유공자 우선 고용 부적정의 원인을 물었다. 또 부동산 개발 분야에 한해 지역제한 채용을 전국 단위로 완화한 배경과, 지역제한 채용 인력이 들어온 뒤 업무능력 차이가 있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아울러 공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기까지의 노력과 사회공헌 활동이 사장과 직원들 중 누구의 주도로 이뤄졌는지도 함께 물었다.
장충모 사장은 인사위원회 심의는 원래 대면으로 해야 하지만, 전라남도 통합채용 일정에 맞추는 과정에서 서면으로 진행해 감사 지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가유공자 우선 고용 부적정에 대해서는 정원상 7명이 필요한데 퇴직 이후 6명으로 운영됐고, 조직개편과 신규 채용 일정이 맞물리며 채용이 내년 상반기로 미뤄졌다고 해명했다.
그는 부동산 개발과 부동산금융 분야의 전문 인력이 전남 지역에서 부족해 불가피하게 두 명만 전국 단위로 채용했다고 밝혔고, 지역에 따른 업무능력 차이는 없으며 사회공헌과 혁신 성과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 만족도 1위, 재무 안정성 유지, 지역사회 환원, 준법감시위원회 신설 등 경영혁신이 대통령 표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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