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재무부담 우려…자본금 확충 필요성 제기
전남개발공사 부채비율 51%로 안정적이지만 공사채 발행 확대 땐 재무 부담 커질 우려
신규 사업 추진 위한 자본금 확충과 재무 대비 방안 마련 필요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의 재무 건전성과 신규 사업 추진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장은 전남개발공사의 부채 비율이 51%로 안정적이라고 하면서도, 향후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공사채 발행이 늘면 재무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본금 확충과 재무적 대비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전남개발공사와 기획조정실이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충모 사장은 현재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지만 신규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자본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택지사업·산업단지·풍력사업 추진을 위해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기획조정실과 협의해 관련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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