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산건위, 하이패스 연동·사고다발지 개선 점검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2순환도로 하이패스 할인 연동 확대 검토와 교통사고 잦은 곳·어린이보호구역·시선유도봉 관리 개선 촉구

하이패스 연동 재확인, 사고다발지 조기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149곳 완료·9곳 추진 및 자료 정정·시선유도봉 기준 지도

2022년 11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2순환도로 하이패스 할인 연동 확대 가능성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어린이보호구역 조치 현황, 시선유도봉 설치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2순환도로 하이패스 할인 연동이 1600cc 이하 차량으로 제한된 점과 예산 문제로 설치가 어려웠던 경위를 언급하며 확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우선순위 기준을 묻고, 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가 많은 곳이 개선예정에만 머물고 있다며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아울러 감사에서 지적된 어린이보호구역 158곳의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하면서, 실제로는 미완료인데도 자료상 완료로 기재된 부분의 수정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시선유도봉이 본래 목적과 다르게 무분별하게 설치돼 민원이 많은 만큼 설치 기준을 명확히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영걸 군공항교통국장은 2순환도로 하이패스 연동 문제를 다시 확인하겠다고 했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의 사고 통계를 토대로 우선순위를 정하되 사업비 대비 효과와 현장 여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최대한 조기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적 158곳 가운데 149곳은 완료했고 9곳은 추진 중이며, 미완료 사유는 일부 시설의 향후 운영 예정과 과속방지턱·횡단보도·보행로 확보 공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보행로 확보가 어려운 일부 지역은 도로 폭 협소와 주민 반발, 경찰의 불가 의견 등이 있었으며, 완료로 잘못 기재된 자료는 수정하고 시선유도봉도 관계 부서와 자치구에 법적 기준에 맞게 설치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