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위, 학교 석면 교체·특수학교 지원 방안 논의
전남 학교 석면 교체 마무리와 특수학교 통학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특수교육기관 우선 지원과 영암 지역 학교 과밀 해소, 체육관 확충 건의
2022년 7월 2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학교 석면 교체와 특수학교 통학 지원, 특수교육기관 우선 지원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전남 학교의 석면 교체가 아직 남아 있는지와 관련 예산 집행의 필요성을 짚으며, 신속한 정리를 요청했다. 또 특수학교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문제와 차량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지적하고, 장애 학생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소림학교의 학교숲 조성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특수교육기관에 대한 우선 지원과 영암 지역 학교 과밀화, 100주년 이상 된 학교의 체육관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김천홍 부교육감은 전남의 석면 교체 사업이 전국 평균보다 앞서 진행되고 있으며, 상당 부분은 교체가 완료됐고 일부만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 특수교육기관도 일반학교와 차별 없이 충분한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했고, 학교숲 조성사업에서도 특수교육기관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표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삼호읍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증축이 진행 중이며, 연말 완료 후에는 수업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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