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영어독서프로그램 참여율 저조, 개선 필요성 제기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영어독서프로그램 최근 3년 참여율 저조, 5개 프로그램 통합·폐지·신규 개발 등 전반적 개선 필요
코로나19 여파와 학교 현장 영어 관련 프로그램 정착·외부활동 증가 영향, 프로그램 전반 검토 및 개선 추진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영어독서프로그램의 최근 3년간 저조한 참여율과 운영 개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영어독서프로그램의 최근 3년간 운영실적을 보면 참여율이 지나치게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 대비 실적이 낮은 만큼 5개 프로그램의 통합 운영, 폐지 또는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물었다.
현경식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상반기 프로그램이 전반적으로 취소됐고 하반기에 부분 운영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완화 이후에도 학교 현장의 영어 관련 프로그램 정착과 외부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참여율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검토와 개선 여부를 적극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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