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체위, 교사 CPR 교육 강화 필요성 제기
학교 응급상황 대응 위한 교사 CPR·응급처치 교육 대폭 강화 필요
교육연수원, 내년 안전의식·실천 역량 강화 연수에 CPR 체험형 과정 적극 반영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학교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교사 대상 CPR·응급처치 교육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며 학교 현장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사들이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하는 만큼 교사 대상 CPR·응급처치 교육을 내년에 대폭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교육청에 등록된 모든 교사가 가능하면 CPR 자격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연수원이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도적 기틀을 갖춰 달라고 요청했다.
채경숙 교육연수원장은 안전연수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CPR 연수를 하고 있지만 연수원 차원의 체험형 과정은 없었다고 설명하고, 내년에는 안전의식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에 이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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