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철의 위원, e학습터-AI홈워크 연계 점검 촉구…민간 콘텐츠 활용 여부 질의
심철의 위원, e학습터 운영 축소 속 AI홈워크 연계 대비 콘텐츠 제작·활용 구조 점검 필요성 제기
박철신 교육연구정보원장, e학습터 16개 시·도 공동 운영 체계와 2024년 7월 이후 민간 콘텐츠 활용 추진 설명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e학습터 콘텐츠 제작·활용 구조와 AI홈워크 시스템 연계, 민간 콘텐츠 검정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e학습터가 코로나19 시기 비대면 수업에서 활용됐지만 현재 운영 규모가 크게 줄었다며, AI홈워크 시스템과 연계될 경우 콘텐츠 활용 구조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e학습터에 올라온 콘텐츠가 어디서 제작되는지, 민간이 개발한 콘텐츠는 왜 활용되지 않는지 물었다.
또 교원이나 민간이 만든 콘텐츠를 수업에 활용하려면 어떤 검정 체계가 필요한지 기준이 모호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광주만의 특화 콘텐츠를 AI홈워크 시스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연구원이 관련 제도와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철신 교육연구정보원장은 e학습터에는 초기 원격수업 대응 과정에서 EBS 자료와 시·도 교사들이 공유한 자료, 그리고 16개 시·도가 공동 분담해 개발한 콘텐츠가 활용돼 왔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16개 시·도가 공동분담금을 내고 함께 쓰는 시스템이어서 민간이 개발한 콘텐츠는 아직 올리거나 활용하지 않고 있으며, 교원 개인이 만든 콘텐츠도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e학습터 운영 총괄 기관이 개발 콘텐츠를 검증해 사용 여부를 결정하고 있고, 2024년 7월 이후에는 검정을 거친 민간 콘텐츠도 공공학습시스템에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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