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학생해양수련원 CPR 장비 20대 노후화…교체 계획 점검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안전교육 장비 노후화 보강 및 2023년도 교체 예산 반영 여부 점검

CPR 실습장비 58대 중 20대 노후화·실사용 40대, 운영비 활용 폐기·교체 계획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의 안전교육 장비 노후화 보강과 CPR 실습장비 교체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과 CPR·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는 가운데, 2021년 자체평가에서 지적된 실습장비 노후화로 교육생 피드백 제공이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보강했는지 물었다. 이어 현재 사용 가능한 장비 규모와 노후 장비 현황을 확인한 뒤, 2023년도 예산에 장비 교체 계획이 반영됐는지도 질의했다.

또 찾아가는 안전교육의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짚으며 교육상 애로가 없도록 장비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규완 광주학생해양수련원장은 현재 CPR 실습장비인 애니 58대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 가운데 20대가 노후화됐고, 실제 사용 가능한 장비는 40대라고 설명했다. 그는 1세대 장비는 압박 표시 기능이 없어 활용이 어렵고, 학생 수가 많을 때 사용하는 큐브형 장비도 현장성과 실제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노후 장비는 운영비에서 폐기·교체할 계획이며, 애니는 대당 45만 원, 교육용 심장충격기는 대당 28만 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김형태 학생교육원장은 본량 안전체험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으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지는 않고 학생들이 시설로 오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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