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전산 이중화 점검…백업체계 운영 속 전산센터 한계
광주시교육청 나이스·에듀파인 데이터 관리 체계와 비상전력 포함 이중화 대응 점검
통합 백업 이원화 운영 속 전산센터 물리적 한계와 장기적 신설 필요성 제기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시교육청의 나이스·에듀파인 등 중요 데이터 관리 체계와 비상사태 대비 이중화 장치, 비상전력 대응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광주시교육청의 나이스와 에듀파인 등 중요 데이터 관리 체계와 비상사태 대비 이중화 장치 구축 여부를 물었다. 이어 카카오 서비스 마비 사례를 언급하며 비상전력까지 포함한 대응 체계가 충분한지 질의했다.
또 현재 전산실 환경이 취약한 만큼 장기적 대책과 데이터센터 연계, 클라우드 전환 대응 방안도 함께 따져 물었다.
박철신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통합 백업시스템을 주센터와 서부교육청 원격지센터로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센터 1차 백업과 정보원 내 2차 백업, 원격지센터 3차 백업에 더해 주간 단위로 LTO테이프를 내화금고에 별도 보관하는 방식으로 복구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비상전력은 갖추고 있지만 정보원 전산센터가 중학교 리모델링 건물에 들어서 물리적 여건이 좋지 않고, 건물 총 전력량 한계로 필요한 수준의 증설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시설은 보완을 거쳐 3~4년 정도 운영은 가능할 것으로 보지만, 장기적으로는 새 전산센터 구축 등 근본 대책이 필요해 본청과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전환은 전국 단위 시스템과 함께 진행되고 있으나 일부 실사용 서버는 여전히 자체 서버실에 둘 수밖에 없고, 광주 데이터센터 활용 여부도 아직 확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