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3

전남 친환경 인증 농가 감소 속 유기농 생태마을 사업 실효성 논란

이름
최동익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전남, 친환경 인증 농가 감소 확대 속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 실효성 논란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와 학교급식·공공급식 소비 늘리기 대책 제시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친환경 인증 농가 감소와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의 실효성,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동익 위원은 친환경 인증 농가 감소율이 계속 커지는 상황에서 전남이 전국적으로도 감소 폭이 큰 편이라고 지적하며, 57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 추진 중인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이 실제 농가 수익에는 도움이 되지 않아 인증 취소가 늘어나는 것 아니냐고 물으며 대안을 요구했다.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은 친환경 인증 농가 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이며 전남이 비중이 큰 만큼 감소도 두드러지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생태마을에 시설지원과 활성화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친환경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라고 보고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활용을 확대해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늘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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