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스마트시티 체감효과·RE100 에너지 거래 가능성 질의
홍기월 위원, 스마트시티 개념과 시민 체감 기대효과, 스마트 횡단보도 협업·RE100 에너지 거래·사업 확산 관리 계획 질의
정민곤 도시공사사장, ICT 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 추진과 RE100 중개거래 시범 도입·사업 확대 및 지속 운영 방침 설명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개념과 시민 체감 기대효과, 스마트 횡단보도 협업 방안, RE100 거래전담센터를 통한 에너지 거래 가능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RE100 탄소중립 사업과 관련해 스마트시티의 개념이 무엇인지 쉽게 설명해 달라고 물었다. 이어 국·시비가 투입되는 만큼 시민 체감이 중요하다며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기대효과를 질의했다.
또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과정에서 협업 방안과 RE100 거래전담센터 설치를 통한 에너지 거래 가능성, 향후 사업 확산 및 관리 계획도 함께 물었다.
정민곤 도시공사사장은 스마트시티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교통·환경·에너지·안전 등 도시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동구 시범사업은 주차인식센서, 전기차 충전 관리, 신재생에너지 생산·판매 거점인 메가스테이션, 지능형 재활용 수거, 스마트 횡단보도 등 네 가지 분야 서비스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또한 RE100 거래전담센터를 통해 발전자와 수요자 간 중개거래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주민이 생산한 에너지의 거래 가능성도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서비스별 착수 시점은 다를 수 있고,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구축 이후 운영과 관리는 시와 동구청 등 행정기관과 협의해 지속적인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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