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 영구임대주택 공공요금 지원 확대 논의
영구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전액 지원 및 기타 공공요금 지원 확대 검토 요청
공동전기료 50% 지원 시행 중…LH·도시공사·시 협의 통한 지원 확대 검토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영구임대주택 거주민의 공동전기료 전액 지원과 수도요금·공공하수도 사용료·음식물폐기물 등 기타 공공요금 지원 확대, 저장강박증 세대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장은 영구임대주택 거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이 큰 만큼 현재 조례에 따라 지원 중인 공동전기료 50%를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LH와 도시공사, 시가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조례상 근거가 있는 수도요금, 공공하수도 사용료, 음식물폐기물 등 기타 공공요금 지원도 확대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저장강박증 세대 문제는 자치구별 재정 여건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며 시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현재 조례에 근거해 공공 전기요금의 50%를 지원하고 있고 생활폐기물 등 기타 공공요금에 대한 지원 근거도 마련돼 있다며, 관련 예산 확대와 함께 LH·도시공사·시가 협의해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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