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10

명진 위원, 화재 현장 도착 지연 15건 점검…소방본부 대응 강화 방침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명진 위원, 화재 현장 골든타임 7분 관리에도 10분 이상 도착 15건 발생 원인 점검 및 출동 준비시간 단축 훈련 필요성 제기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 넓은 관할과 도농복합형 지역 특성에 따른 출동거리 영향 설명 및 대응태세·출동로 확보 훈련 강화 방침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화재 현장 골든타임 7분 관리에도 10분 이상 도착한 사례가 발생한 원인과 출동 준비시간 단축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화재 현장 골든타임을 7분으로 관리하고 있음에도 10분 이상 도착한 사례가 15건 발생한 이유를 물었다. 특히 건국119안전센터 개청 이후에도 지연 사례가 나온 배경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신고 접수와 복장 착용, 탑승 등 출동 준비 시간을 줄이기 위한 일상적 훈련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도착 지연이 관할 구역이 넓고 도시형성과 도농복합형 여부에 따라 출동거리가 길어지는 데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7분 이내 도착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건국센터에 더해 광산 빛고을과 남부 대촌센터가 개소되면 소방력 분산 효과로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방차 길 터주기와 지수리조사, 출동로 확보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황실 AI 시스템 고도화가 이뤄지면 접수 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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