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10

박필순 위원, CPR·AED 교육 확대 필요성 제기…소방본부 활성화 방안 설명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박필순 위원, CPR·AED 교육 확대 필요성과 소방안전교육 실적 감소 원인 질의

소방안전본부, AED 활용 교육 강화와 안전체험관·찾아가는 교육 활성화 추진 설명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CPR·AED 교육 확대 필요성과 소방안전교육 실적 감소 원인, 향후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이태원 참사 이후 시민들의 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아파트와 공공시설 등에 설치된 장비를 실제 위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화기 사용법과 함께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이 일상 안전교육에서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긴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CPR과 AED 사용법을 간단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소방안전교육 실적이 2019년 대비 감소한 이유와 향후 교육 활성화 방안, 강사진 확충 대책도 함께 물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 교육과 간호사 초빙 등을 통해 AED 활용법을 안내하고 있다며, 2019년 대비 성인 교육 인원 감소 원인에 대해서는 관련 상황을 확인한 뒤 서면으로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과 찾아가는 119안전체험의 날 운영, 전문의용소방대와 외국인 대상 통역 강사 활용 등을 통해 안전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윤정 서부소방서대원은 교육용 자동제세동기를 들어 보이며 기기 형태는 달라도 사용법은 같고, 전원을 켠 뒤 안내 음성에 따라 패드를 우측 쇄골 아래와 좌측 겨드랑이 밑에 붙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기가 분석을 위해 떨어지라는 멘트를 내보내고, 충격 버튼이 점등되면 주변 사람들을 환자에게서 떼어낸 뒤 버튼을 누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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