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11-10

광주 재래시장 화재 취약지 점검, 양동시장 가장 취약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광주 재래시장 화재 취약지와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소방시설 보급 실태 점검

양동시장 취약 지목, 진입곤란 지역 비상소화장치 설치와 주택용 소방시설 전 가구 보급 설명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 재래시장 화재 취약지와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의 소방시설 보급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광주 시내 재래시장 가운데 화재에 가장 취약하거나 소방차 출동이 어려운 곳이 어디인지 물었다. 아울러 소방차 진입곤란·불가지역인 동구와 남구 일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여부와 일부 지역에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되지 않은 이유를 함께 질의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가장 큰 시장인 양동시장이 가장 취약한 곳으로 보인다고 답했고, 소방차 진입곤란·불가지역과 말바우시장 등에는 해당 지역을 커버할 수 있도록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해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관련 지역의 주택용 소방시설은 전 가구에 보급됐으며, 보이는 소화기는 집주인들이 벽 사용에 협조하지 않아 전봇대 등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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