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재산업 활성화 장기계획 필요성 제기
김호진 위원, 전남 목재산업 활성화 장기계획·기술개발 필요성 제기
안상현 국장, 화순 목재산업화단지 추진과 편백 등 유망 수종 검토 밝혀
2023년 11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 목재산업 활성화와 목재산업화단지 조성, 수종 선택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일본 미야자키 사례를 들며 전남도도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장기계획과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목재산업화단지 조성에 대한 전남도의 주도 의지와 화순의 역할, 수종 선택 방향을 물었다. 특히 임업기술센터를 통한 종자 개발과 목재·가공기술 확보, 탄소흡수량 확대가 가능한 수종 개발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 국장은 전남이 목재산업화단지 조성을 올해부터 화순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조림부터 목재 가공까지 전주기에 걸친 목재산업 활성화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내년에 검토하고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종 선택이 중요하다며 편백 같은 수종이 유망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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