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조류 충돌 대책·1회용품 감축·물 재이용 점검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최지현 위원, 보호종 조류 충돌 대책·행사 1회용품 감축·물 재이용 실효성 강화 촉구

광주시, 조류충돌방지시설 설치 추진·1회용품 실태조사·물 재이용 기본계획 연말 수립

2022년 11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보호종 조류의 건물 충돌 피해 대책과 행사장 1회용품 사용 저감, 물 재이용 기본계획 수립 및 재이용률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은 광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구조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고, 특히 보호종 조류의 건물 충돌 피해가 큰 만큼 시 차원의 야생생물 보호 대책을 물었다. 이어 기존 건물과 방음벽에 대한 조류충돌 방지 대책과 관련 업무 담당 체계가 시민들이 알기 쉽게 정비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시와 자치구가 주최·주관하거나 지원하는 행사에서 1회용품 사용이 여전히 많은 만큼 현장 모니터링과 강력한 대응책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물 재이용 기본계획 수립 현황과 낮은 재이용률의 원인을 따져 묻고, 하수처리수와 빗물 등의 활용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목표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시가 조류충돌방지사업을 추진하고 야생동물 서식지 안내판 설치, 사전환경성검토와 환경영향평가를 통한 서식지 조사 및 관리방안 권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 방음벽과 방음터널에는 조류충돌방지시설이 거의 없고, 국비 지원도 재료비에 그쳐 한계가 있어 올해는 구청 추천을 받아 용산IC와 동천마을 일대 2곳에 시비 3천만 원을 들여 설치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1회용품 사용 문제와 관련해서는 조례상 3년마다 실태조사를 하게 돼 있어 내년에 대대적인 조사를 할 계획이며, 그와 별도로 매년 실태를 점검해 문제점이 있으면 시정하겠다고 했다. 물 재이용은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 중으로 연말 완료를 예상하고 있으며, 재이용률이 낮은 이유로 의무 규정의 한계와 낮은 상수도 요금을 들면서 용역 과정에서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 활성화 저해 요인을 상세히 파악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