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학교 소멸 가능성·학생 안전사고 대응·흡연 예방 점검
무안군 읍면별 학교 소멸 가능성 및 학생 안전·흡연 예방 교육 점검 요구
무안교육지원청 “초·중학교 폐교 지역 없고 안전사고는 응급조치 우선” 답변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무안군 읍면별 초·중학교 폐교 여부와 학교 소멸 가능성, 학생 안전사고 대응, 교내 흡연 예방 교육 등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무안군의 읍면별 초·중학교 폐교 여부와 앞으로의 학교 소멸 가능성을 짚으며, 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학교 내 학생 안전사고 발생 시 학부모보다 119 신고와 응급조치를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내 흡연 실태와 흡연 예방·금연 교육 방안도 질문했다.
아울러 무안의 문화예술 특색교육과 학생·교원의 지역 정체성 교육 필요성까지 함께 물었다.
김선치 교육장은 무안군은 9개 읍면이며 현재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없어진 곳은 없다고 설명했다. 학생 안전사고가 나면 우선 응급조치를 하고 이후 학부모와 통화해야 하며, 흡연 예방은 학교별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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