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11-06

무안교육지원청 예산 집행 점검…문화예술·독서논술·교육복지 따져

이름
조옥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2선거구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 무안교육지원청 문화예술교육·독서논술교육·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 예산 집행 점검

무안교육지원청, 문화예술교육 강사비 지급 예정·독서캠프 진행·ADHD 지원 예산 집행 지연 사유 설명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무안교육지원청의 문화예술교육, 독서논술교육,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 예산 집행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감사반장은 무안교육지원청의 문화예술교육과 독서논술교육,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며 운영비 불용과 지급 지연 사유를 물었다. 특히 문화예술교육은 지역예술교육협의체 운영비와 운영용품비, 업무협의회비 집행 내역을 따졌고, 독서논술교육의 독서캠프와 인문 생태지도 사업 진행 여부도 확인했다.

또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 중 ADHD 학생 지원 예산의 원인행위와 집행 잔액이 많은 이유를 질의했다.

김선치 교육장은 문화예술교육 예산은 군청으로부터 추경으로 2,000만 원을 받아 주말 오케스트라 운영 강사비로 편성했으며, 11월 말이나 12월 중 전액 지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해당 사업을 제외했으며, 독서캠프는 10월 21일부터 28일 사이 두 차례 진행돼 지출이 이뤄졌고, 인문 생태지도 사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무안군 관내 생태지도를 만드는 작업으로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진오 센터장은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 예산 가운데 ADHD 지원 관련 2,700만 원이 포함돼 있고, 9월 말 기준 1,000만 원가량 집행됐으나 최근 약 1,800만 원까지 늘었으며 병원 신청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집행이 덜 됐다고 설명했다. 또 24명의 학생이 병원 진료를 받고 있으며 1인당 200만 원까지 지출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 예산 집행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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