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방과후 강사 수급·안전사고 대책 질의
무안군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기초학력 모니터링·방과후학교 강사 수급·학생안전사고 예방·교육협력사업 강화 질의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확인 방식과 난독·수해력 교육, 외부 강사 확보 및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현황 설명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1반에서는 무안군의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기초학력 모니터링, 방과후학교 강사 수급, 학생안전사고 예방, 교육경비보조금 등 지역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무안군의 학생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과 기초학력 모니터링 방식, 난독증 및 수해력 교육의 추진 현황과 효과를 물었다. 또 방과후학교 내부·외부 강사비 차이와 강사 채용 실태, 외부 강사 확보의 어려움과 예산 운영의 탄력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학생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늘어난 배경과 예방 대책, 그리고 교육경비보조금 등 지자체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을 더 강화할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김선치 교육장은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에 학교가 입력한 자료를 교육지원청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모니터링한다고 설명했다. 난독증과 수해력 교육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중심으로 코칭단이 학교를 순회하며 지도하고 있으며, 무안의 난독 학생은 약 36명이라고 밝혔다.
방과후학교는 대부분 외부 강사를 채용하지만 지역 여건상 강사 확보가 쉽지 않아 여러 차례 공고를 내고 있으며, 안전사고는 학교급별 특성에 맞게 예방지도를 하겠다고 했다. 또한 무안군과는 공식 행정협의회를 연 2~3차례, 비공식 모임은 자주 갖고 있고 교육경비보조금은 올해 약 57억 원을 지원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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