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율,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용역보고서 재정비 촉구
박희율, 대구·광주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용역보고서 신뢰성 의문·재정비 촉구
김요성, 공동유치 의지 확인·미흡한 부분 보완 의지
2022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대구와 광주의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용역보고서의 신뢰성과 보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대구와 광주의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관련 용역보고서가 기초자료로서 매우 중요한데도 두 도시의 결과 차이가 크고 시민 눈높이에서 신뢰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보고서의 조작이나 허구 여부를 두고 설전을 벌이기보다, 광주와 대구에 유치 의지가 있다면 부실한 부분을 보완해 처음 용역 취지에 맞게 다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이 이 보고서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우려된다며 시와 용역 수행기관이 반성하고 향후 준비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와 대구 모두 공동유치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그동안 미흡한 부분을 완전히 채우지 못한 점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는 이를 거울삼아 보완해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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