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교실·자유학기제 운영 한계 도마에
공존교실 협력강사 1명 배치와 자유학기제 운영 한계 지적
자유학기제 예산의 학교운영비 집행 구조와 교육청 집중 지원 필요성 제기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2반에서는 공존교실 운영 실태와 자유학기제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웅천중학교의 공존교실 운영 현황과 협력강사 배치 인원, 실제 지원 효과를 물었고, 700명 넘는 학생을 한 명의 협력강사가 어떻게 감당하는지 점검했다. 또 자유학기제를 1학년 1학기에 운영하는 현황을 확인한 뒤,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적절한 시기인지와 개선할 점이 무엇인지 물었다.
아울러 자유학기제 예산이 별도 사업비가 아닌 학교운영비 성격으로 집행되는 문제를 짚으며 교육청 차원의 집중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나유나 교장은 공존교실에 협력강사 1명이 배치돼 있으며,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개별지도를 위해 운영되고 있지만 700명 넘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유학기제에 대해서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워 원래 취지대로 완벽하게 시행되기 어렵고, 별도 지원 없이 학교 예산 안에서 운영돼 현실적 어려움이 크다고 말했다.
서금열 교육장은 자유학기제 운영과 관련해 1학기에 16개 학교, 2학기에 9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자체에서 연간 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