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심철의 위원, 체육 예산 공정 배분·전지훈련비 반영 요구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위원, 우수선수·유망주 지원 예산의 공정 배분과 전지훈련비 반영, 전국체전 후원금 형평 지급 및 전문체육지도자 제도 재검토 요구

이평형 시체육회사무처장, 예산 공정 배분과 전지훈련비 필요성 공감, 후원금 현장 지급 설명 및 성과급·규정·안전대책 검토 입장

2022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우수선수·유망주 지원 예산의 공정 배분과 전지훈련비 반영, 전국체전 후원금 지급 기준, 전문체육지도자 제도 개선, 장애인체육 안전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체육회 우수선수 육성 예산 30억원과 유망주 지원 예산 10억원이 일부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유망 선수 육성과 타지 유출 방지에 공정하게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선수단과 구기종목에 대한 전지훈련비 지원이 부족하다며 내년 예산에 필요한 종목의 전지훈련비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국체전 후원금이 선수단 격려금으로 어떤 기준과 결정에 따라 배분됐는지 따져 묻고, 종목별 형평성 있게 지급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전문체육지도자 성과급이 1점당 5000원에서 2500원으로 줄어든 점과 전문체육지도자의 종목단체 전무이사 겸직 제한 규정의 불합리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 위원은 장애인체육 현장의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응급상황 매뉴얼과 안전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평형 시체육회사무처장은 우수선수 육성 예산은 올해 30억원이며 유망주 지원 예산도 별도로 편성돼 있다고 설명했고, 예산의 공정한 배분과 전지훈련비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또 전국체전 후원금은 전액 선수단 격려금으로 현장에서 지급됐다고 설명했으며, 전문체육지도자 성과급 삭감과 전무이사 규정 변경 경위를 확인·검토하고 장애인체육 안전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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