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천연잔디 관리비 차등 지급 논란…학교 안전·운영 현안 점검

이름
송형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고흥 제1선거구 고흥읍, 점암면, 과역면, 남양면, 동강면, 대서면, 두원면, 영남면

천연잔디 관리비 차등 지급과 학교 밀집시설 AED·안전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 제기

작은 학교 공간혁신, 아침 간편식 운영, 예산 반납 사유 등 학교 운영 현안 점검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2반에서는 천연잔디 관리비 차등 지급 문제와 학교 밀집 시설의 AED 보급, 안전관리 체계, 작은 학교 공간혁신, 아침 간편식 운영, 예산 반납 사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송형곤 위원은 천연잔디 관리비가 면적이나 학교 특성과 무관하게 연차만으로 차등 지급되는 점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물었다. 또 학교 밀집 시설의 AED 보급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주감리나 안전관리전문가 배치가 필요한지 질의했다.

이와 함께 작은 학교의 공간혁신 추진, 아침 간편식 운영의 애로, 목적사업비와 급식재료구입비 등 예산 반납이 많은 사유도 확인했다.

천연잔디 관리 기준과 AED, 시설안전 문제에 공감하며 지역청 차원에서도 시설안전을 종합적으로 검토·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천연잔디 관리에 비용과 인력이 많이 들고 잡초 제거와 잔디깎기 부담이 커서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지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의 급식재료구입비 반납은 학생 수가 예상보다 줄어 운영 여건이 달라진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올해는 예산을 적극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의 매화, 두꺼비 습지, 자전거길, 밤·감 등 자연자원을 활용해 마을 연계 생태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침 간편식은 학생 만족도가 높지만 담당 인력 운영과 메뉴 다양화가 필요하다며, 교육적 요소를 더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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