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SNS·유튜브 홍보실적 점검…예산 감액 배경도 도마에
전남도의 SNS·유튜브 도정홍보 콘텐츠 제작 실적과 활용 현황 점검
유튜브 크리에이터 운영·SNS 홍보교육 예산 감액 배경과 홍보 강화 방안 제시
2022년 9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의 SNS와 유튜브 등 도정홍보 콘텐츠 제작 실적과 예산 운용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전남도의 SNS와 유튜브 등 도정홍보 콘텐츠 제작 실적이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뒤처져 있다고 지적하며, 그동안의 제작 현황과 활용 실적을 물었다. 이어 유튜브 크리에이터 운영과 SNS 홍보교육 관련 예산이 감액된 배경과 외주제작 쇄신 추진 현황, 전담 인력 상황을 따졌고, 앞으로는 공모전 등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홍보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고미경 대변인은 지난해 SNS에 올리는 유튜브 프로그램을 104건 제작했다고 밝히며, 뉴미디어팀이 생긴 지 2년 정도에 불과해 조회 수와 회원 수를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셜미디어 관련 예산은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잠시 멈춘 과정에서 1억 원가량 감액됐고, 현재는 도민들이 원하는 관광·먹거리 콘텐츠 중심으로 제작 방향을 바꾸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인원은 당초 4명에서 현재 3명으로 줄어 사무관급이 공석이라며, 올해는 크리에이터 대회 같은 창작 경연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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