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원거리 출퇴근·인사우대 실효성 도마
광양교육지원청 원거리 출퇴근 교원 적은 배경과 거주지 근무 인사우대 실효성 논란
광양시 교육경비보조금 조례 확인 필요와 교육지원청 인사발령 기피 현상 개선 요구
2023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2반에서는 광양교육지원청의 원거리 출퇴근 교원 현황과 거주지 근무 인사우대 정책, 광양시 교육경비보조금 조례 여부, 교육지원청 인사발령 기피 현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진남 감사반장은 광양교육지원청의 원거리 출퇴근 교원 현황을 언급하며, 광양에 거주하는 교원이 적고 타지역 통근 비율이 높은 이유와 거주지 근무자 인사우대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물었다. 이어 광양시 교육경비보조금과 관련해 조례의 존재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했고, 교육지원청 인사발령을 기피하는 현상에 대해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계준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광양만 특별히 거주지별 인사우대 정책이 다른 것은 아니며 전남 전체가 같은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순천 해룡과 신대지구에 거주하며 광양으로 출퇴근하는 교직원이 많아 광양 거주 교원이 적게 보인다고 했고, 교육경비보조 조례와 관련해서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지역청은 본청보다 승진 가점이 약하고 학교보다 업무 강도가 높아 기피가 생긴다며, 교육지원청 근무의 현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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